리얼셀러-더치트, 업무협약 체결,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리얼셀러는 “금융사기 방지”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금융사기 방지플랫폼 기업인 ‘더치트’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얼셀러는 더치트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올해 3월에 런칭한 중고폰 거래플랫폼 ‘워닛’과 기존 100% 판매자 본인 확인 서비스인 “RAS(Real-seller Authentication Serivice)”에서 판매자나 사용자의 사기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을 보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RAS에서는 판매자의 사기 이력 모니터링이 강화되어 공급업체에 더욱 더 클린한 판매자 및 사용자 정보를 제공함과 중고폰 거래플랫폼 ‘워닛’에서도 각 판매자가 올리는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분석하는 워닛지수의 정확성이 높여질 것을 예상합니다.
리얼셀러는 안전하고 즐거운 중고거래를 위해 앞으로도 내부 인력 강화 및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믿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P2P)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